피부과 전용 화장품 추천 물광 CC크림 커버력과 톤업을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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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핑크냠입니다. 오늘 저녁은 무엇을 드셨을까요?
저는 피자와 스파게티 그리고 라면을 먹었습니다!!
밀가루 폭탄이네요.... 내일부터는 운동을 꼭 해야겠습니다!

 

 

 

제가 최근에 생일이었어요^^짝짝짝!!!! 그래서 여기저기 저를 챙겨주시는 고마운 분들께 선물을 많이 받았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 매일매일 사용하면서 빨리 쓸까 봐 아까워서 조금씩 쓰고 있는 그 화장품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혹시 저처럼 화장품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귀 기울여주세요^^

 

 

 

 

저는 우선 피부가 너무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이면서 수분이 부족한 지성피부입니다... 최악의 조건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매일 피부에 좋은 화장품은 이것저것 다 써본 것 같아요. 써보고 안 맞으면 버리고, 팔고 반복을 하면서 배웠던 것은 저한테 맞는 성분들이 있더라고요!! ᄏᄏᄏ 그래서 지금은 저만의 화장품을 찾게 되어서 그것만 쓰고 있는데, 그건 차근차근히 알려드릴게요!

 

 

 

 

오늘 소개드릴 화장품은 처음 들어보셨을 테고,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는 특급!! 정보일 정도로 엄청난 매력을 가진 CC크림입니다. 화장품을 잘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비비크림이 우리나라에서 엄청난 핫이슈로 그 이후에 반짝 CC크림이 나왔지만 반응이 좋지않았죠...ㅠㅠ그러나!! 이 CC크림은 다릅니다.

 

이름부터 특이한 피부과 전용 화장품입니다. 이름은 안탈리아 씨씨 컬러 컨트롤 크림입니다. 정말 발음하기도 힘들고 특이하죠? 그것뿐만 아니라 외관으로 봐도 디자인이나 박스나 등등 평범합니다. 정말 내용물에 충실했던 것처럼 말이죠.

 

피부과 전용 화장품 추천을 해드리는 이유 중에 하나가 저는 20대 후반이지만 모든 화장품은 피부과 전용 화장품을 사용하고 파운데이션이 맞지 않아 피부과 비비를 바르는 핑크냠입니다. 맞지 않는다는 게 어떤 의미이나 면 화상을 입거나 트러블이 발생하거나 등등 다양합니다.

뒷면을 보시면 3중 기능성 화장품이라고 적혀져 있고요, 주름과 미백 마지막으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다고 적혀져 있습니다.
설명으로는 식물성 추출물이 외부 자극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보호해 주며 보습효과와 더불어 칙칙해진 피부, 잡티 등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준다고 쓰여있습니다.

 

 

 

 

 

사용방법은 매우 간단한데요, 스킨과 로션 선크림을 바른 후에 발라주시면 됩니다. 손으로 막 발라도 되고요, 붓으로 바르셔도 되고 편한 방법으로 바르시면 됩니다. 저는 손으로 막 발라봤는데, 두껍게 팔리지 않고 아주 촉촉하게 발림성이 좋습니다. 바르고 나서 마스크를 계속 써도 묻어나거나 자국이 남지 않습니다. 사실 저희 피부 컨디션이 좋아서인 줄 알고 7일 동안 14일 동안 21일 동안 총 3주를 사용해봤는데, 한결같이 바르기도 쉽고 바르면 물광CC크림답게 얼굴이 물광이 됩니다.

 

 

사용할수록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너무 좋아서 쟁여두고 사고 싶어서 선물을 주신 분께 여쭤보니, 피부과 전용 화장품 추천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특히 물광 CC크림인데 커버력과 돈 업을 한 번에 가능해서 레이저 시술 후에도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몇 개 준비해 두긴 했는데, 쟁여두고 계속 쓰고 싶고 여기저기 소중한 사람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이유를 간략하게 말씀드릴게요!

 

 

<아주아주 촉촉하게 발림성 최고인 CC크림>
보통 피부가 좋지 않은 사람들은 메이크업숍을 가지 않은 이상 베이스 메이크업을 엄청 잘 해야 하루 종일 유지가 됩니다. 특히 커버력 있는 파운데이션 같은 경우에는 커버력이 있다 보니 붓으로 바르지 않을 경우 부분마다 어떤 부분은 두껍게 어떤 부분은 얇게 발라지기 때문에 붓으로 바르는데, 붓도 비싸고 좋은 붓을 준비해야 되며 붓을 바르는 기술 아닌 기법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은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손기술이 없는 분들은 막 발라도 잘 발라져야 하고 구분 없이 발라져야 하는데, 바로 이 CC크림이 가능합니다!!

 

<커버력 최고>
커버력 있는 제품을 바르다 보면 주부지 피부에게는 정말 속이 촉촉하게 수분크림을 꼼꼼하게 발라주고 기초 케어에 신경을 쓰셔야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이 CC크림은 따로 기초 케어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CC크림이 촉촉하기 때문에 뜰 위험이 없고, 덧발라도 문제없습니다. 그리고 얼굴에 모공이나 붉은 홍조들을 자연스럽게 통업 시켜주어서 피부 표현이 깔끔해 보입니다.
저는 전체적으로 발라주고 큰 점에만 컨실러 대신 톡톡해주기도 합니다. 오히려 컨실러는 바른 부분만 티가 나는데, 이렇게 바르니까 티 안 나게 자연스럽게 가려져서 저는 만족합니다.


제가 요즘 너무 잘 쓰고 있는 CC크림이라서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한번 써봤는데요, CC크림 짤 때는 마치 커피 위에 있는 흑임자 크림 아시나요? 그 흑임자 크림처럼 생겼어요!!!!! 신기신기... 그 사진을 못찍어서ㅠㅠ다음에 사용하는 사진으로 다시 보여드릴게요><요즘 애정 하는 제품입니다^^그래서 저와 비슷한 피부를 가지시거나 비슷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서 작성해봤습니다. 오늘도 저의 부족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핑크냠이었습니다^^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이기에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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